나무스텔러
나무는 말하지 않아도 이야기를 품습니다.
나이테 하나하나가 살아온 시간이듯,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도 그렇게 쌓입니다. 나무스텔러는 이야기를 심는 콘텐츠 브랜드입니다. 한사람의 말이 씨앗이 되고, 그 씨앗이 독자의 마음에 뿌리내려 결국 함께 숲을 이는 것. 그것이 나무스텔러가 꿈꾸는 이야기의 힘입니다.

나무스텔러 – 이야기를 심다
나무는 뿌리부터 잎끝까지 정교한 물리와 화학으로 작동합니다. 하지만 그 구조와 생리, 생장과 분류를 들여다보다 보면, 어느새 개체란 무엇인지, 경계는 어디에 있는지,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묻게 됩니다. 결국, 나무가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일 때가 많습니다.
나무스텔러는 그 질문들을 손쉬운 답으로 마무리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람이 말해온 나무 이야기, 그 안에 묻어난 저마다의 삶, 그리고 이 모든 걸 쓰는 나무스텔러 자신의 이야기까지 실패할 걸 알면서도 계속 시도하며, 그 긴장을 붙들고 있는 기록입니다.

이야기 1
나무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

이야기 2
우리가 말하는 나무 이야기

이야기 3
그렇게 함께 자란 모두의 이야기

나무스텔러는요!
인천 앞바다 작은 섬에서 태어나 갯벌을 놀이터 삼아 자랐고 지금도 인천에서 살고 있음.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오랜 엔지니어 생활과 사업을 하며 떠돌면서 살다가 텃밭을 운영하며 기술의 진보가 세상 돌아가는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느 순간 알았음. 그 후 사업을 접고 협동조합에서 활동가로 일하며 사람과 부대끼면서 글쓰기와 더불어 살았음. 나무가 좋아 나무 공부를 시작했고 나무 이야기를 찾으며 살고 있음.
treestell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