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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과 올해 사이

    작년과 올해 사이

    2026년 09월 01일 나무와 사람

    작년에 갔던 펜션에 올해도 갔다.방도, 마당의 테이블도 그대로였고, 고기 굽는 자리도 작년과 같은 자리였다.작년에 갔던…

  • 무릉도원면 여행중에서

    무릉도원면 여행중에서

    2026년 08월 25일 나무와 사람

    1비가 오락가락하는 오후.작은 소동 끝에 도착한 펜션에 짐을 내려,안도의 한숨을 내쉬자마자,이때다, 싶게 빗줄기가 공기를 가르며…

  •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불러온 아침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불러온 아침

    2026년 08월 21일 나무와 사람

    잠시 멍해진 머리를 창문에 들이밀어 밖을 봤다.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들렸다.한 아이 가방의 작은 인형은 피노키오처럼 보였다….

  • 오채각의 살아난 작은 잎에 감사하다

    오채각의 살아난 작은 잎에 감사하다

    2026년 08월 14일 나무와 사람

    1출근 준비를 마치고옷을 찾아 입으며 자연스럽게 눈길이 창가로 갔는데보이지 않던 작은 잎이 반짝 빛을 내었다….

  • 작은 어선이 만든 생각의 노 젓기

    작은 어선이 만든 생각의 노 젓기

    2026년 08월 12일 나무와 사람

    1물 빠진 월곶 포구, 갯벌의 가운데 좁은 수로의 물길을 작은 어선 한 척이 지나간다.배가 지나간…

  • 말수가 적어졌다, 나무를 닮아가고 있다.

    말수가 적어졌다, 나무를 닮아가고 있다.

    2026년 08월 21일 나무와 사람

    말수가 적어졌다.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있다.그런데,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보이는 것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면 말도…

  • 카톡을 받았다

    카톡을 받았다

    2026년 08월 05일 나무와 사람

    내가 군대 가기 전이었을 것이다.여동생과 남동생을 데리고 맥주를 마시고 지하의 노래방에 갔었다.목이 터지라 놀고 계단을…

  • 밑에서 위를 보면

    밑에서 위를 보면

    2026년 08월 03일 나무와 사람

    밑에서 위를 보면나는 한낱 작은 미물일 찐데그걸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알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그래서 그걸…

  • 천장의 불빛이 시리도록 밝았던 이유

    천장의 불빛이 시리도록 밝았던 이유

    2026년 08월 03일 나무와 사람

    올겨울의 끄트머리 2월 중순의 수요일.공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 중간 어디쯤.갑자기 가슴을 누르는 듯한 압박감에 연신 물을…

  • 벨기에 브뤼헤(Brugge)에서 본 성기

    벨기에 브뤼헤(Brugge)에서 본 성기

    2026년 08월 03일 나무와 사람

    유럽의 여러 나라를 돌며 한참 일을 할 때었습니다. 벨기에에 있을 때 도움을 주시던 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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